주제는 광주민주항쟁(혹은 한국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사건)이었고 수학교사(정확하진 않지만 ‘무슨 수학선생이 역사를 가르치고 있냐고 생각하지?‘ 이런 대목이 있었음)가 학생들에게 중•고등학생 시절에 자신의 친구가 시위대인줄 알고 잡혀가서 죽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내용이었고, 수학선생이 나중에 친구가 무덤에 안치될때 찾아가는 장면도 있던걸로 기억함. 실제 인물이 겪었던 일을 쓴거고 작중 등장하는 친구의 이름과 모티브가 된 인물이 이름이 한글자 차이났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작가의 맺음말에서 ‘이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군의 이름이 제게 콱 박혔을지도 모르겠습니다’이런 대목이 있었음. 분량은 A4용지 양면으로 4-5장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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