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천날 작가가 고독해야 글을 잘 쓴다면서
70 먹도록 시골에 처박혀가지고 '궁극의 소설'을 쓰는게 목표라고 아가리 터는데
정작 소설은 뭐 제대로 흥한게 없음 ㅋㅋ
나쓰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 무라카미 하루키를 극혐한다는데
앞에 두 명은 둘째치고 얘 소설이 하루키랑 맞먹은 적이 있기는 하냐?
뭐 한국에서조차도 제대로 흥한게 없어서 한국기자가 그에 대해 물어보니까
'내 문체는 번역하기 힘드니까 한국에선 에세이만 번역된다'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이거 완전 한국노벨문학상 못 받는 핑계 대는거랑 똑같지 않냐? ㅋㅋㅋ
그리고 고독 운운하는 새끼가 진작에 결혼해서 수십년째 아내랑 같이 살더만 ㅋㅋㅋ
장난하냐? 겐지보다 고독한 새끼들 한국/일본 통틀어서 수백만명은 넘겠다 ㅅㅂ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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얺이 나츠메는 상 제정 되기도 전에 죽었잖어
꼬우면 아쿠타가와보다 늦게 태어나던가 ww - dc App
상사 3년 다닌 게 직장생활 전부면서 마치 달관하기라도 한 것처럼 회사원 마구 까는 게 우습다는 트윗도 있더라.
'앞에 두 명은 둘째치고 얘 소설이 하루키랑 맞먹은 적이 있기는 하냐?' 이 말이 하루키가 다자이 오사무와 나츠메 소세키보다 낫다는 말이야?
둘은 넘사벽이고 그나마 만만한 하루키만도 못하단 의미인듯
그런 모순을 극복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