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인 수법에 당했구나. 내가 그거 유럽에서 당했다. 돈 없어서 두 권중에 하나는 내려놔야겠다 고민하는데 할배가 젊은 친구 책 고르는 눈이 좋네 칭찬해서 둘 다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 이틀정도 신라면 씹어먹으면서 (여행식비 줄이기로 함) 생각해보니 둘다 사게 만드는 혀놀림이라는 깨달음에 이르렀다.
익명(59.19)2025-09-29 10:27
답글
그사람 책방 주인장 아니고 딴 사람이긴 함
범우조아(piece0025)2025-09-29 10:58
답글
@범우조아
꾼들은 팀단위로 움직인다. 책방 주인이 아닌 손님 같은 사람도 같은 팀이야.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를 많이 쓰지. 말 걸거나 부탁할때 사람들이 가장 적게 경계하거든.
익명(220.84)2025-09-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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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0.84)
게다가 수법이 그리 악랄한 것도 아니다. 너 호구 잡는 짓도 아냐. 니가 선택한 책이었고 결제까지 가는데 힘을 더 실어주는 정도지. 사고나서도 봐라 넌 만족하잖아. 이게 프로 꾼들의 설계야. 중고책방에서는 노인과 아이를 조심해라. 그곳은 무서운 곳이야...
고전적인 수법에 당했구나. 내가 그거 유럽에서 당했다. 돈 없어서 두 권중에 하나는 내려놔야겠다 고민하는데 할배가 젊은 친구 책 고르는 눈이 좋네 칭찬해서 둘 다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 이틀정도 신라면 씹어먹으면서 (여행식비 줄이기로 함) 생각해보니 둘다 사게 만드는 혀놀림이라는 깨달음에 이르렀다.
그사람 책방 주인장 아니고 딴 사람이긴 함
@범우조아 꾼들은 팀단위로 움직인다. 책방 주인이 아닌 손님 같은 사람도 같은 팀이야.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를 많이 쓰지. 말 걸거나 부탁할때 사람들이 가장 적게 경계하거든.
@ㅇㅇ(220.84) 게다가 수법이 그리 악랄한 것도 아니다. 너 호구 잡는 짓도 아냐. 니가 선택한 책이었고 결제까지 가는데 힘을 더 실어주는 정도지. 사고나서도 봐라 넌 만족하잖아. 이게 프로 꾼들의 설계야. 중고책방에서는 노인과 아이를 조심해라. 그곳은 무서운 곳이야...
@ㅇㅇ(220.84) ㅋㅋㅋㅋㄹㅇ 저말 들으면 살수밖에 없을듯 오... 내가 그정돈가? 이러면서 ㅋㅋ
한수 배워감 이런게 ㄹㅇ 지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