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저째 판화시집 시리즈 모으던 때
김지하 <황토>를 구해서 손에 쥐고 있었는데

그걸 본 어르신 한 명에게
"젊은 친구가 안목이 보통이 아니네" 란 말을 얼떨결에 들음.

그거 만원 주고 샀는데 지금 생각하면 상당히 싸게 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