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2 입니다
이전까지는 안 보고 살다가 중3때부터 책 읽기 시작했는데요,
사실은 책 읽는 이유가 이동진 평론가님처럼 조리있게
말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최근에 밀란 쿤데라 소설들 읽고 있구요.
이런 어려운 책들 읽을 때마다 이해가 안되면 3,4번씩 보는데
언제쯤 저도 작품에서 어떤 플롯을 발견해 한 번만에 체계가 쫙 펼쳐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이런 어휘력, 독서 능력에 관한 부분은 따로 제가 문학사나 미학을 공부해야 하는 건가요? 그런 멋있는 말들은 어떻게 하나요?
아직어리니깐 더 다양한 책을읽고 많이 써보면서 그런능력은 자연히 늘어날거에요. 다만 고등학생때는 그때만 할수있는 학교공부가 있으니 독서에 집중하다가 그것을 놓치지 않길바래요. 독서는 평생할수있는 것이지만 학교공부는 때가 있어요
진짜다 이거. 학생 때 공부 안 하면 어른 돼서 책 읽을 시간 없어질 수 있다 - dc App
저도고2인데잘모르겟네요
환경이 중요함 독서가 혼자하는 취미라고 하지만 사실 주변 환경과 같이 가는 거임 - dc App
말은 따로 해야함. 스피치 연습은 따로 하고 어휘력은 정확한 척도가 없으니 그냥 읽으시오. 그냥 막 읽으시오. 배경지식을 쌓고 싶으면 그와 관련된 것들 막 읽고 암튼 맑 읽으면 성장할 것 입니다. 본인은 그렇게 하고 있음 - dc App
보다보면 늘어요
한자를 3급 이상 따면 어휘력 미친듯 확 늘고 영어도 좀 잘하면 좋음 여러 다방면의 책을 많이 읽어야함 모든 과목을 기본이상을 하고 책중에서 인문고전 추천함
책을 100 작품 정도 이상 읽으면 책 보는 힘이 저절로 길러짐 (한자는 필수)
화려하고 미려한 수사어구 보다 간단하고 정확한 어휘구사가 더 중요할수 있음
한자 3급 공부라.. 조금씩 해봐아겠네
빨간 뿔테 안경부터 구매해라
글 긴 문장 매끄럽게 읽을줄 알면 말도 잘되긴 하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