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는 원래 불교영향 많이 받았고
니체도 쇼펜하우어를 스승으로 생각했기에
불교 영향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차라투스트라에서는 유럽의 붓다라했으니...
니체는 쇼펜하우어와 종교를 넘어선 대지를 사랑하는 인간, 초인으로 되돌리는 극복의 개념이자 대적자 개념이라서
불교랑 상극이긴하겠다만
익명(125.138)2025-09-30 01:58
답글
들뢰즈랑 하이데거는 모르겠고...
일단 내가 보기엔 불교 철학의 핵심 중 하나는
오온이 공하며, 공한 것이 색과 다르지 않고
색인 것이 공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니 감각, 행동, 의식 등
인간의 자아가 구성하는 것도 그러한 공이라는 본질에서 출발한다는 것 같음.
익명(125.138)2025-09-30 02:02
답글
@ㅇㅇ(125.138)
근데 이게 물리학이 비존재 상태에서
어떻게 물질이 반물질을 생성하는지 관측하면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물질이 탄생하는걸 보여줬거든
양자 요동이라던가...
그래서 본질적으로 우리의 몸이 원자 10억개가 구성하는 그냥 몸일뿐이지만 본질은 공한 것에서 출발한 것이고
감각, 행동, 사고, 의식도 전부 그렇다는거겠지.
익명(125.138)2025-09-30 02:05
답글
@ㅇㅇ(125.138)
근데 이게 대체 불교 철학이 어떻게 우연찮게 비스무리한
맥락이라도 가는건가? 그냥 세상 존나 부질없으니 대충 끼워맞추기 놀이한거 아닌가? 그것도 하나의 정답이겠다만.
뇌졸중걸려서 전신마비까지 뇌 기능이 해체된 뇌과학자 질 볼트 테일러가 적은 체험에는 좌뇌의 기능이 마비되고
우뇌의 영역만이 들어선 순간
익명(125.138)2025-09-30 02:08
답글
@ㅇㅇ(125.138)
우주와 연결된 일체성의 감각과
에너지 흐름의 일부가 된 듯한 느낌을 받으며
편안해서 방해받고 싶지 않고 고통 또한 느끼지 않았다는거임.
근데 또 티벳 고승의 fMRI로 분석하면 숙련된 명상가는
감마파를 내면서 그런 몰입의 영역으로 도달한다고 하더라
샘해리스도 LSD체험으로 명상 비교 하던데
익명(125.138)2025-09-30 02:10
답글
@ㅇㅇ(125.138)
그래서 내가 봤을 땐
부처가 깨달음을 얻었다는건 그냥 우연찮게
명상으로 LSD 비슷한 수준으로 뇌의 기능이 해체되면서
질 볼트 테일러가 느꼈던 어떤 신비로운 감각과 비슷하게
모든것과 일체화되고 자신이 흐름이 된 일부에서 얻어낸 통찰이라고 생각함.
익명(125.138)2025-09-30 02:12
답글
@ㅇㅇ(125.138)
몸이 원자 10억개라는건 잘못 말한거네 엄청 많네
북툰에서 나온 유물론자가 보는 영적 세계와 물질세계에서
보는 관점으로서의 어떤 이성적 관점을 만들만큼의
어떤 '느낌' 자체가 해체된 뇌에서는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런 신비한 체험에 도달하는..
익명(125.138)2025-09-30 02:20
답글
@ㅇㅇ(125.138)
글에서 말하는 노인네가 여기있네
Grundrisse(pendulum31)2025-09-30 10:48
답글
@Grundrisse
이 정도 이야기조차 꺼내지 못하면 노인하는게 낫다
익명(119.204)2025-09-30 11:39
답글
@Grundrisse
철학자 이름만 외면 똑똑한줄 아는 애송이
익명(223.39)2025-09-30 18:41
ㄹㅇ불교충들.. - dc App
익명(cave6023)2025-09-30 02:14
쇼붕이가 불교 수입 및 파쿠리한건 워낙 오래된 연구라 딱히 조센 틀딱들 문제는 아니고, 이건 하이데거+불교 쪽도 마찬가지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잘 모르는데 쿨하고 진리같은것
비슷한 구결은 있으니까 물리학이랑 연결지어도 뭐 크게 상관은 없어보이던데
쇼펜하우어는 원래 불교영향 많이 받았고 니체도 쇼펜하우어를 스승으로 생각했기에 불교 영향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차라투스트라에서는 유럽의 붓다라했으니... 니체는 쇼펜하우어와 종교를 넘어선 대지를 사랑하는 인간, 초인으로 되돌리는 극복의 개념이자 대적자 개념이라서 불교랑 상극이긴하겠다만
들뢰즈랑 하이데거는 모르겠고... 일단 내가 보기엔 불교 철학의 핵심 중 하나는 오온이 공하며, 공한 것이 색과 다르지 않고 색인 것이 공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니 감각, 행동, 의식 등 인간의 자아가 구성하는 것도 그러한 공이라는 본질에서 출발한다는 것 같음.
@ㅇㅇ(125.138) 근데 이게 물리학이 비존재 상태에서 어떻게 물질이 반물질을 생성하는지 관측하면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물질이 탄생하는걸 보여줬거든 양자 요동이라던가... 그래서 본질적으로 우리의 몸이 원자 10억개가 구성하는 그냥 몸일뿐이지만 본질은 공한 것에서 출발한 것이고 감각, 행동, 사고, 의식도 전부 그렇다는거겠지.
@ㅇㅇ(125.138) 근데 이게 대체 불교 철학이 어떻게 우연찮게 비스무리한 맥락이라도 가는건가? 그냥 세상 존나 부질없으니 대충 끼워맞추기 놀이한거 아닌가? 그것도 하나의 정답이겠다만. 뇌졸중걸려서 전신마비까지 뇌 기능이 해체된 뇌과학자 질 볼트 테일러가 적은 체험에는 좌뇌의 기능이 마비되고 우뇌의 영역만이 들어선 순간
@ㅇㅇ(125.138) 우주와 연결된 일체성의 감각과 에너지 흐름의 일부가 된 듯한 느낌을 받으며 편안해서 방해받고 싶지 않고 고통 또한 느끼지 않았다는거임. 근데 또 티벳 고승의 fMRI로 분석하면 숙련된 명상가는 감마파를 내면서 그런 몰입의 영역으로 도달한다고 하더라 샘해리스도 LSD체험으로 명상 비교 하던데
@ㅇㅇ(125.138) 그래서 내가 봤을 땐 부처가 깨달음을 얻었다는건 그냥 우연찮게 명상으로 LSD 비슷한 수준으로 뇌의 기능이 해체되면서 질 볼트 테일러가 느꼈던 어떤 신비로운 감각과 비슷하게 모든것과 일체화되고 자신이 흐름이 된 일부에서 얻어낸 통찰이라고 생각함.
@ㅇㅇ(125.138) 몸이 원자 10억개라는건 잘못 말한거네 엄청 많네 북툰에서 나온 유물론자가 보는 영적 세계와 물질세계에서 보는 관점으로서의 어떤 이성적 관점을 만들만큼의 어떤 '느낌' 자체가 해체된 뇌에서는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런 신비한 체험에 도달하는..
@ㅇㅇ(125.138) 글에서 말하는 노인네가 여기있네
@Grundrisse 이 정도 이야기조차 꺼내지 못하면 노인하는게 낫다
@Grundrisse 철학자 이름만 외면 똑똑한줄 아는 애송이
ㄹㅇ불교충들.. - dc App
쇼붕이가 불교 수입 및 파쿠리한건 워낙 오래된 연구라 딱히 조센 틀딱들 문제는 아니고, 이건 하이데거+불교 쪽도 마찬가지
양자역학이 ㄹㅇ 개짜침 유튜브 같은거볼때도 과학 채널도 아닌데 양자역학 어쩌고저쩌고 하는거보면 바로끔
제대로 학문을 못배워서
그런 사람들이 바슐라르를 읽어야 하는데
쇼가놈은 지 책에서 대놓고 씨부리는데 어쩔수없지
아시아 민족주의의 노예들ㅋㅋ
양자역학은 차치하더라도 어차피 사변철학인데 좀 연결하면 어때서? 오히려 이 철학자 저 철학자 사상 딱딱 구분해서 철학자 이름만 외는 애들아 더 없어보이고 사대주의자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