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으로 처음읽어봤는데
확실히 아재들이 무협지를 왜좋아하는지 알겠음
대사가 많으니까 술술 읽히고
잔인하고 야스하는것도 나와서 자극적이고
게다가 한번 읽어두면 같은배경 계속 우려먹으니까
다른무협들도 읽기 쉬울것 같음
뭔가 독서입문일때 재미를 느끼고 싶으면 무협읽는게
맞는듯..
난 독서입문을 민음사 세문집 벽돌책으로해서
진짜 꾸역꾸역 노잼으로 읽어서 책왜읽지??이런 회의감든적이
많았는데
다른 윾입들은 안그러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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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ㄷㄷ 언제 다 읽엉 - dc App
ㄹㅇ ㅈㄴ 많던데 토지급이긴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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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꺼는 소오강호 ㄱㅊ?? - dc App
김경만 교수도 학문하는데 굉장히 도움 많이됐다더라 한자로 써져있어서 그런 것도 있는데 굉장히 일단 서사가 재밌고, 비극적으로 끝나서 좋고 뭐 생각할게 많아지니까.
철학의 시대는 갔다면서 논증하고 논쟁하고 뭐 이런게 요즘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던데 아마도 결국 대중에게 흘러가는 예술품이 훨씬 사상과 담론에, 규칙과 문화, 법에 더 와닿기 때문이 아닐까. 말한 의도를 명확히 해석했는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