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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해본 게

1.김승옥의 서울
2.프루스트의 파리
3.조이스의 더블린
4.도스토옙스키의 상트페테르부르크
5.울프의 런던
6.괴테의 이탈리아

좀 더 확장하면
7.보르헤스의 도서관
8.마르케스의 마콘도
9.포크너의 요크나파토파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