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이 참신하고 독특해서 오래 전에 봤던 책인데도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만화책의 주인공이 학교 친구들과 소풍을 가서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분위기나 그림만 봐서는 밝고 유쾌한 분위기임
근데 책상 밑, 침대 밑에 수상한 묘사를 해 두었고, 그 페이지 사이드에 책상 밑을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으면 몇 페이지로 가세요 라는 문구가 있었으며
그 페이지로 가보면 사실 책상 밑에 괴물이 존재한다... 는 느낌이 구성이었음
어릴 때 봤는데 내용은 다 기억 못해도 꽤 참신했어서 재밌게 봤던 만화책인데 성인되서 찾으려고 보니 못찾겠네
서구권에서 만든 책인걸로 기억하고 지금 내가 30대니 2000년대 초반에서 2010년 이전에 봤던 것 같음
에피소드도 많아서 주인공이 소풍갔었던 에피소드, 실험실(?)에 갔던 에피소드 등 많았음
월간만화 갤러리에도 올려보는 거 추천
ㄱㅅㄱㅅ 거기도 올려봐야겠다
프래니 아님? - dc App
약간 그런 교육적인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음
choose your own adventure 아님? 한국정발판도 있었는데, 끝없는 게임이라고
찾아봤는데 그것도 아니네 ㅠㅠ 양쪽 페이지에 걸쳐서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고 일러스트 주변으로 각각 몇 페이지로 가라는 선택지가 있던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