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딜런만큼이나 히피에게 영향 미친 닐 영이 올해 트럼프 저격하는 신곡 냈음. 닐 영도 가사가 엄청 좋고 노래도 좋음.


뭣보다 '캐나다' 출신임. 노벨평화상 노리는 트럼프 엿 먹이기엔 지금 닐 영 한테 상주는게 가장 좋음. 밥 딜런이라는 선례가 있어서 이례적인 수상도 더 이상 아님.


대놓고 정치적인 시상 한번 해주고 스위덴은 관세 300퍼센트 같은거 쳐맞으면 한림원은 이제 문학과 세상을 수호하는 숭고한 위원회가 되는거임. 스웨덴 사람들에겐 날벼락이겠지만 걔네 뭐 친구와도 밥 안준다며. 겸사겸사 그간의 업보도 이번기회에 청산하는거지. 


닐 영한테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