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책이 ㄹㅇ 재밌긴 해
원래 중요하게 다뤄진 주제는
그 분야에 아예 무지한 거 아닌 이상
우리가 충분히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생각해봤을 내용의 연장선상에 가까우니 물론 이걸 잘 기술하기만 해도 충분히 좋은 책이지만 ㅇㅇ
그냥 오 이런 사실이 더 있구나 하면서 읽게 되는 반면
저런 류의 책은 평소에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는 주제들,
혹은 실제로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을 조명하니
초장부터 그것과 관련된 사회 문화적 맥락과 같은 신박한 사실들이 펼쳐지니 ㄹㅇ 재밌음.
거기다 학술적인 내용도 충실하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거고.
나무위키 특정항목 문서 고급화 버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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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특정항목 문서 고급화 버전이랄까 <<< 와 표현 ㄹㅇ 적확하다
ㅇㅇ 네거티브 말고 포지티브한 쪽으로 - dc App
ㄹㅇ이야 나도 마크 쿨란스키의 '우유','대구'처럼 한 가지 소재에 대해 온갖 정보를 담은 책 좋아해.
추천은 개추 - dc App
@프라네스 동 저자의 '연어'도 있어. 다만 국내번역본은 제목이 길어졌지만
미시사가 은근 재밌긴 해. 특정 사물을 주제로 한다면. 까치에서 그런 책들 은근 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