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할머니 집 가서 읽을 책 고르는데

대충 남의 가족이 지지고 볶는 이야기가 필요함

마술적 사실주의랑 마르케스 좋아하고 

라틴 문학도 잘 모르지만 최근에 관심이 생겼는데

영혼의 집도 잘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