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당근으로 산 책인데 비우기 위해 읽은 책입니다.
촉몽받는 심장전문의였던 저자가 자신의 몸상태를 규명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의문을 가지고 자신의 몸을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깨달은 점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본인도 치유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효과를 보는 내용이 나오고, 그 프로그램들을 실천하는 방법들을 적어둔 책입니다.
아마도 디톡스가 유행하던 시절, 유행을 선도하는 책이었을 거 같고, 내용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우선 과학과 비과학을 정확히 구분하여 이야기하는 게 좋았습니다. 과학이라함은 규명된 이야기이고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지만, 규명되지 않은 비과학이라 하여 무시하면 큰일난다는 생각에서 동양의 의학이론을 적극 접목시켜서 본인의 프로그램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번에 만났던 어떤 분은 친구가 유학을 갔는데 미국이라는 나라는 돈이 없으면 비만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한탄했다는 일화를 말해주셨는데, 그때 이 책이 떠올랐습니다.
내용은 우리 몸의 회복 시스템을 다시 깨워야한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비우기 위해 읽었지만 일단은 비우지 않으려 합니다.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