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책이 있다?
1. 일단 리디북스로 100페이지 미리보기해서 읽음
2. 계속 읽고 싶으면 구립도서관 전자도서관 검색해서 빌려봄
3. 전자책으로 없으면 6개 도서관과 연동 가능한 동네 동립도서관에서 종이책 신청해서 빌림.
4. 다 읽고 나서도 이건 진짜 또 두고두고 읽어야 할 개쩌는 책이다 싶으면 그제서야 구입
결국 다 필터링 걸러지고 구입하게 되는 책은 철학, 역사, 과학계 스테디셀러 정의란 무엇인가, 총균쇠, 코스모스, 이기적 유전자 등등 이런거더라.
추리소설도 살만한 책을 찾고 있는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급 아니면 안 사게 됨.
어휴 책알못
결국엔 자기도 책 사면서
나는 책을 사는게 아니다. 당대 최고의 지식인에게 예의를 갖추는거다.
오우야 ㅎㅎ 저는 돈이많아서 책 다 삼
학교도서관은 애지간하면 다 나오던데여. 근데 도서관에서 책찾아볼때 전 서점으로감 차라리 새책보는게 좋거든
이론으로는 글쓴이의 주장에 동의한다. 그러나 거기에 소요되는 귀찮음과 시간 그건 왜 무료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그 귀찮음과 시간소요조차 싫어서 불법 다운로드 안하고 직접 사거나 웹하드 결제하는 게 직장인들인데. 학생 때 불법 소프트웨어 쓰고 불법 다운로드로 동영상 보고 평생 자란 사람들이 나이 먹는다고 돈 안쓸 방법 몰라서 돈 쓰는 거 같냐? 내 정신적 에너지와 내 시간.. 이걸 감소시키는 데에 내 돈을 기꺼이 쓰는 게 직장인들임.. 넌 지금 어느 고등학교 독서모임 회원 같은 소릴 하고 있음.
ㄴ뭔말이냐 1,2번은 전혀 불법적이지도 않고 니 방 책상 앞에 앉아서도 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서 모든 폭탄을 걸러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구만.
동의는 하는데 원하는 책이 저 항목에 속하지 않으니까 사는거지..
물리적인 책 자체를 좋아해서 ㄴㄴ
전자책 안좋아하고 종이책만 보는 사람들 꽤 많고 좋아하는 책이나 읽는데 오래 걸리면 사는수밖에 없지
이론은 이상적인데 현실은 전자책으로 안나온책들 부지기수. 신작 대출하려하면 이미 다 빌려가서 몇달후에나 볼수있고, 종이책은 더더욱 보는사람많아서 빌리기 힘듬. 그리고 학교도서관에 비해 구립,시립 이런 도서관들은 책이 별로 없다. 졸업후에는 돈내고 빌려봐야 하니깐 걍 책사는게 나음
그리고 도서관 책들 중에서 전산상으로는 있는데 실제로는 없는 경우(책 분실/절도)도 종종 있어서 그런것들 품절절판걸릴까봐 빨리 사는 편
강유원 닉 쓰는 새끼가 비웃을 만한 사람들은 아닌데
강유원은 강신주 선에서 정리됨
난 책 사서 보는게 좋은데. 전자책이나 도서관에서 빌려보는게 습관이 안 돼서.
그냥 종이책을 "꼽는게" 좋아
일단 전자책으로 볼수 있는 책의 종류는 한정되는데다가, 종이책을 빌려온다고 하더라도 300, 400페이지 짜리 책은 3주라는 기한내에 다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 퇴근하고 짬짬히 읽는게 대부분이라. 그래서 꼭 읽고싶은 300페이지 이상 두꺼운 책들을 주로 사는편
본문에 있는식으로 보는건 주로 최근에 발매되서 전자책으로도 나오는 200페이지 전후의 소설류를 읽기에만 적합할듯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오히려 한두번 읽고 트릭을 훓고가면 다른 책 읽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 이게 여러번 읽을 책인지는 의문이다.
ㄴ엄청나게 재밌는 영화는 이야기 트릭 다 알고도 여러번 보게되던데 그거랑 같은거같아. 크리스티 작품들은 트릭 알아도 작품 특유의 긴장감과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서 몇번이나 읽게되더라
나 전자책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