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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 금각사에 좋아죽었는지 모르겠음
금각사 지금 다시보면 그냥 잘썻다 이느낌밖에 못느끼겠음
처음 볼때에는 진짜 좋아죽었음 특히 금각사를 보면서 번뇌하고 탐구하는 묘사 그때 보고 미시마는 최고의 천재아닐까?하고 좋아뒈졌음
근데 다시보니까 그냥 중2병새끼가 범죄저지르기전에 불태우기 무서워서 계속 자기합리화하는것만같은 느낌이 들더라
아무튼지 간에 다시 중2뽕이 올라오면 또 평가가 변할지모르겠다 지금은 미시마를 왜 그리빨았는지 의문만듦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