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책은 필요한거만 다 따로 찾아 읽어야 해서 딱히 통일성을 추구할 수가 없었는데 문학은 같은 책을 여러출판사에서 출판하니까 한 출판사로 통일해서 볼 수 있겠더라고요
일관된걸 좋아해서 문학 읽기 시작할 때 주로 사서 볼 출판사를 정하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전반적으로 괜찮은 문학 출판사를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리커버리북이 예뻐서 글담출판사로 플랜더스개를 읽었는데 그림 중복에다가 페이지마다 단어가 짤려있고 교보문고에서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모서리들이 다 찌그러져서 왔더라고요 좀 실망이 커서 표지가 예쁜 것 보다는 내용이 보기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공동구매를 적금들었던 돈으로 구매하려했는데 평이 다들 안 좋더라고요, 민음사랑 글담은 빼고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읽고 싶은 책들입니다
한국 고전
춘향전, 심생전, 구운몽, 장화홍련전
한국 고전은 휴머니스트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가 정리가 잘 되어 있는거 같아서 살려하는데 다른 출판사도 괜찮은 곳이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해외 문학
오만과 편견, 동물농장, 데미안, 인간 실격, 달려라 메로스, 노인과 바다, 피터래빗, 플랜더스의 개
한국 문학
이상 시집과 소설전집
그런데 한국 문학은 대체로 출판사들이 정해져있는 문학이 많아서 보고싶은 것들만 찾아 읽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 시집과 소설은 취급하는 출판사가 많더라고요 이상작가 작품이 잘 정리되어있는 출판사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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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필요한책들은 출판사보다는 번역가를 따라가시는게 맞습니다
비문학 책들 크기 맞춰서 넣어도 울퉁불퉁한게 진짜 보기싫어서, 문학책만이라도 전반적으로 신뢰할만한 곳이 없을까요? - dc App
그런 대표적인 출판사가 민음입니다. 민음도 책마다의 번역퀄 차이는 존재하기 때문에 비판이 있는거구요
@ㅇㅇ(222.120) 유명해서 까가 많은 거였나보네요, 민음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dc App
님 범우사 드셔 볼래요?
책마다 번역가가 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 출판사든 고른 퀄리티를 유지할수는 없어요. 그래도 민음 다음으로 유명한건 창비랑 문학동네죠
번역 퀄 균등하게 항상 상평타치인 곳은 을유문화사가 좋아요 혹평 받는 번역이 거의 없음 그리고 한국문학은 문학과지성사 추천이요 뒤에 해석본들의 질들이 다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