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면서도 그냥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그럭저럭 읽었는데 안나 사망하고 나서 레빈이 뭔가 깨달음을 말할때 부터 뭔가 힘빠짐. 차라리 안나 죽고 장례식에서 끝냈으면 뭔가 더 좋았을꺼 같은데 톨스토이가 숨긴 뜻같은게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