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대딩때는 원정대 버스타고

능력 하나도 없는 프로도가 왜 영웅이지 생각했었음

철없었지 나도 앎

반지가 권력, 지도자 자리에 대한 비유고

반지에 대한 탐욕을 보이는 사람들이

나는 권력을 깨끗하게 쓸수 있으니 내가 저 자리에 가야 합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한 상징이구나 라는게 보이고

반지를 더 잘쓸수 있는 현자, 요정일수록

반지에 더 침식되기 쉬운 역설과

아무것도 모르기에 반지에 대한 면역이 더 크다는게

순수성, 아이같음을 잃어버린 키큰 어른이 과연 어른인가를 생각하게 하고

오히려 지금 보니까 더 좋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