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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는 어찌보면 한국의 작가중 대중에게 가장 이름과 얼굴을 알리고있는 작가라고생각한다
실제로도 그의 이런 이미지덕분에 부모님세대는 김영하를 매우 똑똑하다고 호평에 가까운 이미지가 각인되어있다
나는 김영하를 알쓸신잡인가 부모님이 보시는거 어깨너머로만 본 작가였다
그렇기에 그의 작품인 검은꽃으로 문인인 김영하를 처음 접했다
뭐 아무튼 각설하고
스토리는 조선후기 멕시코로 노예무역으로 팔려나가는 조선의 민중들에대한 이야기
이배를 타면 새로운 이국땅에서 평화롭게 살아나갈수있을것이라는 희망을 품은 일가와
한몫하려는 도적떼 먹을거 하나 떨어지지않을까하는 고아등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한배를 타고 머나먼 멕시코로 떠난다
고아였던 소년은 식품을 관리하였던 일본인에게서 그의 기술을 배우고싶다고 그의 밑으로 들어간다
소년은 그냥 기술을 배우고싶은거뿐이었는데 어쩌다보니 그가 자신을 원한다는 진실에 대주기도한다
그걸 끝으로 그런 관계를 청산하지만
유교탈레반일가에 질려있던 딸내미랑 뜨거운 하룻밤도 보내보고 아무튼 다이나믹하게 배에서 살아본다
그들이 노역이나 할꺼라는 진실을 마주하자 곧바로 봉기하고 따지는 이
새로운 언어를 알기에 이것을 권력으로 이용하는 이
순순히 움직이는 이들로
다양한 인간군상이 차고 넘친다
주인은 뭐래는거야 조센징!하고 교육(물리)을 해 그들은 어느정도 타협점을 본다
중간에 튀는 새끼들도 있었지만
하나 좋은것은 상당히 효율이 올랐다는것
덕분에 주인도 만족한다
그들이 기독교를 믿는다면 일요일은 빵도 주고 쉬어도 뭐라안한다 한다
그러자 ㅇㅋ하고 완전히 기독교신자가 된이들도 있었다
굿을 치를때에 뭐하는짓거리입니까? 탕수육이 되고싶습니까?라고 하는 그에게서
우리 장례식은 우덜식으로 하게 해주세염이라는 제안에 ㅇㅋ라는 협상의 관계까지 갔으니 말이다
허나 멕시코 내전이 벌어지고 주인장은 탕탕탕하는 쿠데타의 혼란속으로 자취를 감춘다
프로 기독교신자(뇌물받음)인 도적은 지가 주인장노릇을 하고 사람들은 각자 자유를 찾아나간다
결국에는 그는 자신이 주인을 믿으며 죽음을 맞이하지만
유교탈레반일가의 아버지의 사상이 담긴편지는 남동생이 찢어없애버린다
이딴 봉건주의적 사상이 가봤자니 말이다
오히려 남동생은 자기누나를 노역장의 간부일가에 팔아넘겨 이득을 볼려한다
근데 누나가 이미 홀몸이 아니라 파킨
누나는 소년을 찾는다 애아빠인 소년은 찾지못하지만
그녀의 끝은 온갖수단으로 떼돈을 벌어서 아들내미라도 호강한다는 해피엔딩이다
한편 소년부분은 상당히 어른스러운 청년이되어 등장한다
자기앞에 애기가있나?하고 그는 의문을표한다
알았나 몰랐나 아마 모른채로 끝난걸로 기억함
굿을 늘 점지해주었던 박수무당이 가장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지킨채 죽었다
그는 별 없는 조선인들을 끌어모아 내전이 일어난 혼돈의 멕시코에서 새로운 나라를 세워 은거한다
결국 몰살되었지만
종종 샤머니즘적인 종교적인 표현과 연출이 종종나온다
아마 인물들을 표하는 연출일것이다
흡입력이 상당했다 꽤나 나쁘지않게 읽었다
이정도면 나쁘지않았어 괜찮았어 같은
살인자의 기억법보고 내가 잘못봤었나?하고 의문점이들었지만
킬링타임으로 읽어도 좋을듯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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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묘사는 초반부에만 나옴 후반부에는 오히려 샤머니즘적인 떡밥회수에 기울이는 느낌
확실히 히로인격인 여자얘문제는 진짜 유야무야 넘어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