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예를들어 소크라테스의 변론이나 에우티프론을 읽으면 읽히는건 술술 읽힌다고 가정하고 그 내용은 그냥 받아드리기만하고 비평,의문은 안하게 되던데 제 생각으론 제 생각 이 없거나 깊이가 얕아서 그렇다고 생각은 합니다

보통 독갤님들도 이렇게 읽으시고 다양한 책을 읽으시면서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신건지 아니면 한 권을 1년 동안 읽더라도 깊게 생각하시는지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