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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그저께 뇌전증 때문에 기절을 해서 다 읽으려는 예정일보다 2일 더 늦춰졌다.
그 사이에 북적북적 리뷰에서 스포도 당해서 아주 기분이 더러웠다.
남기 그 pussy새끼를 생각만 해도 아주 기분 더럽지만, 그럼에도 극이 진행됨에 어쩔 수 없음을 느낀다.
결국 민주가 생각했던 이상향을 위한 길 또한 대화가 가장 중요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타인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꾸준하게 노력하는 미덕이 떠오르게 만드는 책이다.
책에 권태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책은 간단하지만, 책에서 말한 부조리 이외의 것들에 대해 생각하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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