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eef176b28b698723ecf391379c706561079af3e1d655a8abfe7d98f4920ec5f683adb8eef3087a01a73a7afe6136dcd7ca13

엄청나게 촘촘한 소설 같네요

시간과 장면 구성이나 의도적으로 반복되는 부분이라던지 은근슬쩍 숨겨진 상징과 인용, 분명 원서로 읽으면 더욱 느껴질 어떤 리듬감까지…문체와 아이디어의 즐거움을 탐색해나가는 재미가 있는 소설이랄까

물론 3장이 좀 두렵습니다만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