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촘촘한 소설 같네요시간과 장면 구성이나 의도적으로 반복되는 부분이라던지 은근슬쩍 숨겨진 상징과 인용, 분명 원서로 읽으면 더욱 느껴질 어떤 리듬감까지…문체와 아이디어의 즐거움을 탐색해나가는 재미가 있는 소설이랄까물론 3장이 좀 두렵습니다만
아 재독해야하는데
괴상한 실험 안해도 이미 고트인…
다 읽고 율리시스까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