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은국의 순교자 읽었어.


등장인물들 대화를 보면 나보다 어린 나이 인데도 어휘나 생각의 수준이 보통이 아니더라구.


책 읽다가 이런 느낌 나만 있는건가 궁금해졌어.


과거 인물들이 현대의 또래보다 생각과 대화의 수준이 높았던건지 아니면 갈수록 인간 지적 수준이 낮아지는 건지.


이런거 느꼈던 독붕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