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은국의 순교자 읽었어.
등장인물들 대화를 보면 나보다 어린 나이 인데도 어휘나 생각의 수준이 보통이 아니더라구.
책 읽다가 이런 느낌 나만 있는건가 궁금해졌어.
과거 인물들이 현대의 또래보다 생각과 대화의 수준이 높았던건지 아니면 갈수록 인간 지적 수준이 낮아지는 건지.
이런거 느꼈던 독붕이 있는가?
어제 김은국의 순교자 읽었어.
등장인물들 대화를 보면 나보다 어린 나이 인데도 어휘나 생각의 수준이 보통이 아니더라구.
책 읽다가 이런 느낌 나만 있는건가 궁금해졌어.
과거 인물들이 현대의 또래보다 생각과 대화의 수준이 높았던건지 아니면 갈수록 인간 지적 수준이 낮아지는 건지.
이런거 느꼈던 독붕이 있는가?
아 그런 건 작가의 지능이 반영된거
예전엔 똑똑한 사람들만 글썼는데 요즘은
타자를 글로 표현한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지 결국 작가 자신의 생각과 어휘가 반영될 수밖에 없음
소설속 등장인물이랑 현대 전체수준이랑 비교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음?
일마 이거 똑똑하네 ㅋ 이상하긴 이상하네. 결국 내가 만나서 대화해본 인간들 수준이 낮다는 건데... 나한테 문제가 있는 듯 ㅋ 암튼 알게 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