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스마트폰, 메세지, 인터넷 이런 현대적인 요소들 들어간 소설 중에서 괜찮은 소설을 못 봄
현대적인 것을 포함하면서 나름의 메세지를 전하거나 꼭 철학적이지는 않더라도 공감되고 와닿는 글을 쓸 수는 없는 걸까
아니면 그냥 현대 작가들 필력 문제일 수도? 보통 현대 배경인 소설들은 등장인물 말투부터 구어체도 문어체도 번역체도 아닌 비현실적인 경우가 대부분이긴 함 상업을 목적이라고 하기에도 뭔가 그들만의 리그 느낌인 것들
내가 읽는 고전들이 막 출간된 시기에는 그 책이 당시의 사회적 시대적 분위기랑 잘 맞으니까 지금 고전이 된 이후 읽는 것보다 더 몰입될 거 아님.. 우리 시대를 글을 통해 예술적이게 표현할 수 없을까
포모에는 대중문화 패러디들 많이 들어가고 전화 같은 현대적 내용도 나오는데 그래도 그렇게 이질감 들지 않는 거 보면 작가의 부재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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