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번년도부터 책장을 구매후 본격적으로 책을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책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생각없이 쓰는 도중 추가로 구매할 책장을 검색하다가 책장휨현상에 관한 글이 눈에 띄더군요. 비교적 무게가 가벼운 책들은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이곳 독갤러분들은 아시다시피 책을 좋아한다면 수집하는 과정에서 벽돌책들이 늘어나는건 필연이라는 걸 알고 계실겁니다. 이런 벽돌책들이 책장에 여러권이 꽂히고 수년이 지나면 그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책장이 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더라고요.
글들을 찾아보니 그냥 책장길이가 짧은 것들로 여러개를 사서 책들을 분산시킨 후 책장의 한칸에 작용하는 무게의 힘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만이 최선 같은데...
벽돌책도 사랑하시는 독갤러분들은 책 수집과정에서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돈많으면 비싸고 튼튼한 책장사고 돈없으면 바닥에 쌓아야지
중고 책장 중에 좀 촌스러운데, 두꺼운 원목 쓴 오래된 책장이 가끔 나옴. 그거 튼튼함..
세로받침이 적당히 있는 것을 사야지. 맨위 오른쪽사진에서 오른쪽 책장(선풍기뒤)은 까딱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