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핵심 주제로 도입된 역사적 또는 과학적 사실이 최근 개소리로 밝혀진 경우가 많아서인듯
예를들어 제5도살장을 아무리 명작이라고 추천받아도 저 소년 십자군 구라썰이 떠올라서 짜침
한 19세기 정도로 엄청 오래된 소설은 그냥 포기하고 받아들이게 되지만
진지하게 핵심 주제로 도입된 역사적 또는 과학적 사실이 최근 개소리로 밝혀진 경우가 많아서인듯
예를들어 제5도살장을 아무리 명작이라고 추천받아도 저 소년 십자군 구라썰이 떠올라서 짜침
한 19세기 정도로 엄청 오래된 소설은 그냥 포기하고 받아들이게 되지만
고로 지금부터 네차예프 사건이라는 명백한 현실로 소설을 작성한 도스토옙스키좌를 찬양하겠습니다
그 썰 구라임? 수능 세계사시간에 배워서 지금도 기억하는데
ㅇㅇ 당대 기록은 전혀 없고 뭔 상인에게 속아서 노예로 팔려나갔다느니 하는 썰은 죄대 십몇년 뒤에 독일 수도사들이 민중 십자군 운동에 부정적인 어조로 푸는 이야기들이고 정작 어린이 십자군의 모험의 종착지로 지목된 남프랑스나 이탈리아 수도사들은 그런 사건에 대해 전혀 언급을 안 함. 그러다 19세기에 아마추어 역사 연구자인 웬 개신교 목사가 중세 독일 연대기 절반 자기 창작썰 절반 섞어서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유명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