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7ced8273bc856df73ae9e9b61488226894910e8f0b857537cdfe9f498dd6938cdda00014be

7ae98005c7846cf6239c82ed479c706ad7f20383722956578ede8e7addadf1ab553c2f751a8c0682db2e6cef7f23ef7dcb5b151d30

책 두께가 두껍지만 많은 생각할 여지를 주는 책이라기보단 오락의 가까운 소설책임
이 소설은 말 그대로 100살 먹은 할아버지(주인공)가 
요양원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창문넘어 도망치는 게 발단인데,
주인공의 과거 시절의 회자와 
현재의 모습이 번갈아 가면서 나옴
그런데 장면장면 마다 도파민이 터지면서
과거회상이 끊기면 아쉬워하다가 
점점 현재시점에 집중하게 되고,
그러다가 다시 과거회상이시작되면 
현재시점이 계속 읽고 싶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나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음
본인의 경우 그런거 신경 안 써서 걍 재밌게 읽었는데
역사적 사실에 좀 애매모호 할 수도 있음
그럴땐 또다른 지구라고 생각하면서 읽으면 좀 편할거임
(근데 이거 갤 규정에 걸림?)
아무튼 뭔가 코미디한 오락 같은 소설이 읽고 싶다면
한번 읽어 보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