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하철역 내릴때 어떤 시가 있을지 좀 궁금해지고 한번밖에 안 올 지하철역은 조금은 걸어서 시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질투 이 시 꽤 상당히 맘에들었음. 싱그러운 것들을 보며 질투를 느낀적 누구나 한번쯤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시도 좋아하는 대상이 있다면 더 와닿는다고 생각함.
오글거리긴 해도 이 시를 읽고 떠오르는 사람한테 이 시를 그대로 보내줬었는데 그때의 내가 먼가 그리움 지금은 이 시를 읽어도 딱히 떠오르는 사람 없으니 감상이 좀 달라진것같음.

시 야말로 번역하기 가장 어렵고 불가능한거 아닐까? 한국어로만 즐길 수 있는 좋은 시들을 보면 기분이 은근 좋음. 이 시에선 어쩌라고 (( 이단어를 만약  영어로 번역한다면  대체 어떤 문장을 써야할까 같은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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