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붕이 원래 동양자수가 취미인데 주변에 선물만 하다가 이번에는 북커버를 만들어 보기로 함
준비물
1. 실
2. 원단(이왕이면 두꺼운 걸로)
3. 바늘, 실끼우개
4. 가위
5. 엄청나게 긴 시간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
방법
1. 도안과 먹지와 원단을 덧대어 원단 위에 도안을 그려준다
2. 이음수로 테두리 부분을 놓아준다(박음질 비슷한것)
3. 자련수(프랑스자수로 치자면 롱앤숏스티치)로 색과 결을 표현한다
4. 매듭수로 꽃술 부분을 나타낸다
비용은 아마 3만원 정도 들었던 거 같음(이미 바늘이랑 바늘끼우개랑 수틀이 있어서) 잘 된 거 같음?
와 개잘했네 난 양말깁는것도 못해서 손찔리는데ㅋㅋ
돈 안들고 시간 많이 들어가는, 아주 바람직한 취미만 갖고 있는 듯! 근데 쓰고 생각해보니 세부 종목만 다르지 나도 별반 다르지 않네 ㅋ
고수 머임 ㄷㄷ
깔끔하고 예쁘게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