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명작이라 하는 소설들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현실 사회에 관해서 현실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것같음. 말이 좀 이상하긴 한데 그냥 판타지적인 혹은 SF적인 요소가 없거나 있어도 조금씩만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소설을 읽을 때 저런 순수하게 현실적인 혹은 현실과 매우 근접한 세계관의 소설을 읽기가 좀 힘든것같음

책 읽을 때 몰입해서 읽는 걸 좋아하는데 현실은 현실이기 때문에 오히려 잘 상상이 안 간다고 해야하나


잘 쓴 판타지 소설같은건 읽으면 한참 여운이 남는데 일반적인 소설들은 그냥 그랬구나... 하고 결말 이후의 이야기가 딱히 궁금하지 않음


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