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명작이라 하는 소설들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현실 사회에 관해서 현실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것같음. 말이 좀 이상하긴 한데 그냥 판타지적인 혹은 SF적인 요소가 없거나 있어도 조금씩만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소설을 읽을 때 저런 순수하게 현실적인 혹은 현실과 매우 근접한 세계관의 소설을 읽기가 좀 힘든것같음
책 읽을 때 몰입해서 읽는 걸 좋아하는데 현실은 현실이기 때문에 오히려 잘 상상이 안 간다고 해야하나
잘 쓴 판타지 소설같은건 읽으면 한참 여운이 남는데 일반적인 소설들은 그냥 그랬구나... 하고 결말 이후의 이야기가 딱히 궁금하지 않음
왜 그런걸까
그냥 니 취향이 무협판타지SF인거임 그거만 읽는애들중에 순문 못읽는 애들 많음 장르나 읽으셈
길게 써놓긴 했는데 결국 그런것같긴 하네 순수문학 이야기하는거 보면 신기해보여서 몇개 읽어보고는 싶었는데 잘 안맞는건가봄
현실은 너무 익숙하니까 상상을 할 요소가 적은 것 아닐까? 명작들도 비현실적인 요소가 들어간 것도 많으니까 취향에 맞는 책들로만 찾아서 읽어도 될 듯. 세상에는 책이 너무 많아
맞긴해 어차피 남는 시간에 읽어야 하는데 책이 바닥날 일은 없으니
오 나랑 비슷함 근데 나는 너랑 반대로 소설은 다 잘 읽는데 비현실적인 요소가 들어간 영화는 잘 못 봐 몰입이 안 돼서
나도 영화는 역사적인? 영화 가장 좋아하긴함
리얼리즘 장르에 갑자기 악마 나오는 카라마조프 읽으실???
먼진모르겠지만 추천받았으니 일단 읽고옴
나도 책읽을때 문학쪽은 기본적으로 경험하기 힘들거나 불가능한걸 간접체험 한다는 생각으로 읽는게 커서 굳이 현실배경에 이런사람과 사건도 찾아보면 있겠구나 싶은 이야기엔 관심이 안가더라. 그래서 소설은 거의 판타지 소설만 읽고 에세이류도 가보기 어려운 지역에 대한 여행기같은것들만 읽고 굳이 현실 살아가다가 드는 생각들에 대한 에세이로 보이는 책들은 전혀 손이 안간다. - dc App
편식하면 독서 실력 안 늘음 - dc App
마르케스라든가 순문 쪽에도 환상적인 요소 섞는 사람들 많으니 괜찮을듯
걍 환상문학 읽으면 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