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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장단점이 있는듯

소설은 각 인물들의 내면을 잘 알수있고

전개파악이 쉽게 가능함

영화는 연출과 롱테이크가 독보적이고

특히 에슈티케가 죽고난뒤 다음장에 술집 마을 주민들 시점으로 다시 나오는건 소름돋았음

bgm도 늪에 빠지는 느낌

근데 분량이 분량인지라 영화 분위기만 파악하고 소설만 봐도 충분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