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친구 없어서 책 많이 읽었었는데


사회 생활 하면서 거의 안읽었거든..


그래서 요 근래에 다시 책 읽기 시작 했는데


자연스럽게 비문학을 고르게 되더라


문장과 문장 사이에 우울, 슬픔이 있으면 그 사이에 잠겨 숨쉬기가 힘들어서,


행복의 노래에 맞추어 춤 추다 이내 현실로 돌아와 절망하지 않아도 돼서, 


결말 이후 남은 삶에서도 역경을 이겨내고 살 수 있었을까?


이런 생각이 수도 없이 많이 들어서 여운이 가시지 않는 문학보다


비문학이 더 좋아.



그래서 비문학 책 추천 좀 받고 싶습니다.


비문학도 범위가 무척 넓지만 재밌게 읽으신거


아무거나 그냥 편하게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스모스나 총,균,쇠 같이 두꺼운건 책 읽는 습관 좀 다시 들이고 읽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