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의 <구토>는 마음에 많이 와닿았지만, 읽으면서 구토감에 공감하는 것뿐이었어요...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4
카뮈
익명(125.133)2025-10-08 00:14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카뮈가 하는 말이 마음에 별로 와닿지 않더라구요... 뭐하러 반항하며 사나 싶고... ㅠㅠ
익명(58.124)2025-10-08 00:19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강연집이라 다른 저서에 비해 쉽고 흔히 실존주의하면 생각나는 명언이 많음
익명(i57m9frzt7o4)2025-10-08 00:21
답글
감사합니다
익명(58.124)2025-10-08 00:54
미안한데
실존주의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야
삶을 구.원해줄순 없음
개죽이(211.235)2025-10-08 00:23
답글
아... 실존주의 철학을 알고 나서 삶이 나아졌다는 말을 들어서요...ㅠㅠ
익명(58.124)2025-10-08 00:54
답글
그게 무슨 말이죠?
실존주의는 “내가 내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철학”아닌가요? 근데 그게 왜 뜬구름 잡는 얘기지.. 실용적이면 더 실용적일수도 있는거 아닌가.. 주체가 나인데
익명(14.7)2025-10-08 01:04
답글
@ㅇㅇ(14.7)
주체가 나인것은 흥미로운데 결국 그게 문제인것임 "허무" 속에서 작은
실마리를 찾아 세상 전체를 재단하는것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논증
이 지금 보기에는 빈약할수밖에 없음
개죽이(218.38)2025-10-08 10:33
니체 읽고 주화입마 하면됨
시노사와히로(negative3515)2025-10-08 00:23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니체가 하는 주장에 비하면 제가 너무 나약한 것 같아서요...
익명(58.124)2025-10-08 00:56
수동적 허무주의에는 시지프 신화가 제격인데 싫다면 어쩔 수 없지
익명(211.212)2025-10-08 00:33
답글
왜 와닿지 않는 걸까요...ㅠㅠ
카뮈의 말을 이해하기에 너무 모자란 건지 수동적 허무주의에 너무 깊게 빠져 있어서 그런 건지...
익명(58.124)2025-10-08 00:57
답글
@ㅇㅇ(58.124)
읽어본거임?? 어떻게 이해했길래;;
익명(211.212)2025-10-08 01:07
답글
어렵긴 했지만 읽어는 봤어요
너무 감정에만 호소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반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물리적으로 자.살하거나 철학적으로 자.살하는 것 모두 논리적 비약이고 반항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데, 굳이 힘들게 삶을 살야야 하나 싶은 마음이 너무 컸어요...
제가 부족한 거겠죠 ㅠㅠ
익명(58.124)2025-10-08 01:12
답글
@ㅇㅇ(58.124)
나는 그 책에서 딱히 감정에 호소한다는 느낌은 잘 못느낀거 같은데.. 그리고 감정에 호소라고 한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이유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어. 있다면 구속된 삶이겠지. 그리고 님한테 무슨 책을 추천해줘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철학이 필요한건 아닌거 같음.
익명(211.212)2025-10-08 01:22
답글
혹시 그 이유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철학 말고 제게 무엇이 필요할까요...??
익명(58.124)2025-10-08 01:32
실존주의자로 사는 법(게리 콕스),
익명(221.156)2025-10-08 00:41
답글
감사합니다
익명(58.124)2025-10-08 00:57
코보 제발 읽어주세요
IYC(8thplanet)2025-10-08 01:21
답글
아베 코보 말씀하시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익명(58.124)2025-10-08 01:33
장 그르니에 존재의 불행
익명(unique3340)2025-10-08 04:34
자기도 모르게 고통 숭배를 하고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셔요
의미와 행복이 쉽게 사라지듯 고통과 불행도 쉽게 사라집니다
카뮈
감사합니다! 그런데 카뮈가 하는 말이 마음에 별로 와닿지 않더라구요... 뭐하러 반항하며 사나 싶고... ㅠㅠ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강연집이라 다른 저서에 비해 쉽고 흔히 실존주의하면 생각나는 명언이 많음
감사합니다
미안한데 실존주의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야 삶을 구.원해줄순 없음
아... 실존주의 철학을 알고 나서 삶이 나아졌다는 말을 들어서요...ㅠㅠ
그게 무슨 말이죠? 실존주의는 “내가 내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철학”아닌가요? 근데 그게 왜 뜬구름 잡는 얘기지.. 실용적이면 더 실용적일수도 있는거 아닌가.. 주체가 나인데
@ㅇㅇ(14.7) 주체가 나인것은 흥미로운데 결국 그게 문제인것임 "허무" 속에서 작은 실마리를 찾아 세상 전체를 재단하는것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논증 이 지금 보기에는 빈약할수밖에 없음
니체 읽고 주화입마 하면됨
감사합니다 그런데 니체가 하는 주장에 비하면 제가 너무 나약한 것 같아서요...
수동적 허무주의에는 시지프 신화가 제격인데 싫다면 어쩔 수 없지
왜 와닿지 않는 걸까요...ㅠㅠ 카뮈의 말을 이해하기에 너무 모자란 건지 수동적 허무주의에 너무 깊게 빠져 있어서 그런 건지...
@ㅇㅇ(58.124) 읽어본거임?? 어떻게 이해했길래;;
어렵긴 했지만 읽어는 봤어요 너무 감정에만 호소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반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물리적으로 자.살하거나 철학적으로 자.살하는 것 모두 논리적 비약이고 반항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데, 굳이 힘들게 삶을 살야야 하나 싶은 마음이 너무 컸어요... 제가 부족한 거겠죠 ㅠㅠ
@ㅇㅇ(58.124) 나는 그 책에서 딱히 감정에 호소한다는 느낌은 잘 못느낀거 같은데.. 그리고 감정에 호소라고 한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이유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어. 있다면 구속된 삶이겠지. 그리고 님한테 무슨 책을 추천해줘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철학이 필요한건 아닌거 같음.
혹시 그 이유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철학 말고 제게 무엇이 필요할까요...??
실존주의자로 사는 법(게리 콕스),
감사합니다
코보 제발 읽어주세요
아베 코보 말씀하시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장 그르니에 존재의 불행
자기도 모르게 고통 숭배를 하고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셔요 의미와 행복이 쉽게 사라지듯 고통과 불행도 쉽게 사라집니다
PT끊고 헬스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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