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먼지다듬이) 때문에 미칠 것 같아서 (이미 창궐함)
인터넷 검색해보니 지퍼백에 책 넣고 냉동실에 얼리면(-18도 이하) 죽는다길래
사전같이 두꺼운 벽돌책(약 500페이지정도) 4권정도
각 칸마다 넣고 얼린지 한 일주일 정도 됐는데...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 1. 이렇게 하면 책 내부에 숨은 책벌레들 다 죽은거야?
질문 2. 이제 다시 꺼내면 얼린거 녹을텐데 이땐 어떻게 해?
질문 2에 대한 구체적인 궁금증이 뭐냐면...
책을 얼렸다가 상온에 빼서 (일단 지퍼백 봉인한거 안 열고)
그대로 두면 얼은 책이 녹으면서 다시 습해진다고 해야 하나..
물방울이 맺히고 뭐 그럴거잖아...??
책을 어떻게 말려야 하는거야?? 그냥 놔두는거야?
아니면 지퍼백 봉인 해제하고 드라이기로 말려야 하나..??
책 다 마르면 이제 opp비닐로 책 밀봉 포장해서 테이프 붙이고
완전히 봉인하려구..
좀 도와줘...
제습기 사서 30퍼로 설정하고 돌려놓으셈 싹사라짐
집에 제습기가 없어요ㅠㅠ
......일주일은 임마... 바퀴벌레도 승천하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