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되게 어려움 글 자체도 어려운데 번역도 잘 된 건지 모르겠음


근데 진짜 재밌음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아우어바흐 미메시스를 두 기둥 삼아서 펼쳐내는


문학비평이 시야를 틔워주는 느낌임 창의적이고 흥미롭고 근사함


가는 실 같은 논지를 잘 부여잡고 글을 따라가서 한 챕터가 완료되면 쾌감이 있음


솔직히 겨우 일부만 이해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함


여러번 읽어야 되는 글인 거 같음 그러나 반복해서 읽어도 재밌을 거라고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