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같은 근현대 작가들은 비교적 죄의 기준이 현대하고 비슷해서 괜찮은데
좀 옛날 소설들은 죄의 기준이 불명확함
<신곡>에서도 내가 볼 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지옥가는 사람들이 나오고
또 <파우스트>에서는 주인공이 너무 쉽게 용서받음....
도대체 예전엔 뭐가 죄였고 뭐가 죄가 아니었을까?
설마 중세에는 도끼로 사람의 머리를 깨도 그 사람이 못생기고 악덕한 노파라면 죄가 아니었던건 아니겠지?
도끼같은 근현대 작가들은 비교적 죄의 기준이 현대하고 비슷해서 괜찮은데
좀 옛날 소설들은 죄의 기준이 불명확함
<신곡>에서도 내가 볼 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지옥가는 사람들이 나오고
또 <파우스트>에서는 주인공이 너무 쉽게 용서받음....
도대체 예전엔 뭐가 죄였고 뭐가 죄가 아니었을까?
설마 중세에는 도끼로 사람의 머리를 깨도 그 사람이 못생기고 악덕한 노파라면 죄가 아니었던건 아니겠지?
나도 파우스트 주인공이 너무 쉽게 용서받은 거 같았는데 괴테 연구가 전교수말로는 작품 내적으로 죄가 커서 천국에 가지 못했을 거란 인터뷰 본 기억이 나
용서의 기준이 뭔가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쉬움
신곡에 지옥간 사람들은 기독교 관점에서 갈만한 죄 지었음
그외에 단테가 그냥 지 맘에 안드는 사람은 명분 만들어서 지옥 쳐넣은것도 있음
@ㅇㅇ 이거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