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시계에 꽂혀서 이리저리 재어보다 

평소에는 생각도 못 할 가격대 모델을 백화점 매장에 전화까지 해서 보유 여부 확인하고

내일 보러 가려고 결정까지 했는데


문득 책장을 보니까 늘 책 살 때

도정제 ㅅㅂ 책값 너무 비싸 이러면서

포인트에 쿠,폰에 최대한 아껴서 책 사던 내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이 돈이면 책이 몇 권인데란 생각까지 드니까

시계 구매 욕구가 확 사라짐


앞으로 무언가를 충동구매 할 것 같으면 책장을 봐야겠다..





근데 쿠,폰이 왜 금지 단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