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내용인지 전혀 이해 안됐는데 최근 윤리21 재밌게 읽어서다시 한번 읽어볼까 고민중...가라타니는 일단 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 읽었고은유로서의 건축이랑 트랜스크리틱까지 읽을 예정인데다시 한번 읽어볼까?
<가능성의 중심>을 읽었으면 더 보이는 게 있긴 할텐데(특히 "의미"라는 것에 대하여), 아직 가라타니가 <기원>에서 보이는 언문일치(를 통한 네이션의 표상)에 대한 사유에 도달하기 전이라, 오히려 <기원>을 이해하려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텍스트인 <일본정신의 기원>이나 <문자와 국가>를 읽는 게 훨씬 도움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