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서는 대중적이고 잘 알려진 도끼나 톨스토이 소설들이 출판사 별로 쏟아져 나옴.
다른 한쪽에서는 교수 혼자서 조이스 소설들 전부 번역함
대중적면서 사람들이 엄청 찾는 소설이나 거의 안 찾는 오타쿠스러운 소설들은(진짜 ㅈㄴ게 마이너해서 어디 아이슬란드나 유고슬라비아 출신 작가가 쓴 책들 말고 좀 적당한 마이너) 나름 구하기 편한데
그 중간 즈음의 작가들(엄청 찾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막 인지도가 엄청 떨어지진 않는) 발자크, 플로베르 등등은 번역한 출판사도 한 두 개 정도만 있고 작품들이 많지도 않음. 생각해보니 둘 다 프랑스네 이 나라 불문학 싫어하냐? 위고는 ㅈㄴ 빨아주잖아
러문학에 쏟는 노력의 반만 들였어도 인간희극 절반은 번역 했겠다.
저번에 어떤사람이 고전문학 번역하는거 나라에서 좀 도와줘야된다고 하지않았나? 그런데 관심이 없으니
이게 번역자체가 천시되는 분위기도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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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하면 미치는 나라아니었냐 여기. 뮤지컬 한정인가 ㄷ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만 우리나라가 이상할 정도로 아직 발전이 더딘 분야가 번역 같음.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그냥 돈이 안되니까 직업으로 하는 이가 적고 저명한 학자들이 이름 걸고 하는데 이름값 치고는 결과물이 별로 시원치 않은 거지. 학문이랑 번역은 전혀 다른 분야니까. 요즘도 교수가 분책해서 대학원생들 나눠주고 열정 노동 시키는지 궁금하네. 뭐 별다르지 않겠지 예전이랑
중역 청산한지도 그리긴역사가 아니잖아 그래서 지네만의 긴족보가 없는느낌임 이제부터라도 발전한다는 생각들어서 난 그렇게까지 부정적으로 생각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