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어느새 지나 벌써 노벨 문학상 수상날이 돌아왔다니

노벨 문학상 시상식은 항상 두근두근 기대되는 것 같아요!

특히 작년엔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한강 작가님이 받으신 서프라이즈가 충격이었죠!!

제 주변을 봤을 때도 그렇고 그 사건을 계기로 확실히 사람들이 독서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즐거웠어요


저는 올해 거의 해외, 국내 소설들보다는 국내 시인 분들의 시만 주구장창 읽었어서 딱히 후보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저는 역시 아직도 핀천 작가님이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크네요

처음 제 49호 품목의 경매를 읽었을 때의 신선한 충격이 무척 컸거든요!!

오히려 정말 하루키 작가님이 뽑히시면 독갤 분들의 반응도 재밌을 것 같구요 ㅋㅎㅋㅋ 


어떤 분이 타게 되든 상 받으신 작가님 책은 한 번 사서 읽어보게 되는 것도 이 상의 순기능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시즌이 되면 항상 설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몰랐던 훌륭한 작품들을 소개 받는 날이니까요!!


다른 독갤 분들은 어떤 후보가 받으셨으면 좋으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