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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조선의 발전에 교육과 과학이 중요하다는 얘기는 지금에야 당연한 얘기지만 100년도 전인 당시에는 혁신적인 생각이었을까 조선에서 내려오던 문화와 신식 문화의 충돌도 재밌었고 주인공이 자신을 인식하던 모습과 현실의 괴리나 영채나 선형이 주인공을 좋아하는 듯 했다가 아닌 듯 했다가 다시 좋아하는 듯한 복잡한 감정은 지금이나 그 시대나 크게 다르지 않은거같아서 좋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