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복 있음이랑 리틀 브라더 두 권 읽었는데 재밌어서 몇 권 더 볼까 싶은데 어떰? (임파서블 포트리스라는 책도 아작인줄 알고 읽었는데 아니었음 ㅋㅋ)


SF 소설 별로 안읽었던 이유가 시작부터 지좆대로 만든 용어 남발하면서 궁금하지도 않은 세계관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는 부분을 못견디겠어서인데


저 두 작품은 실제로 존재하는 기술에 대한 지엽적이지만 확실한 지식으로 출발해서 상상력을 차근차근 더해가는 느낌이라 좋았음 (마치 마션처럼)


꼭 같은 출판사 작품 아니어도 SF잘알 있으면 비슷한 느낌 작품들 추천 좀 해줘봐 참고로 테드창은 싫어함


꺼라위키가 테드창이 현대 최고의 SF 작가라는거 보면 그냥 SF라는 장르가 나랑 안맞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단 추천 받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