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센스 퀴즈 풀듯 다방면에서 해설 가능하고 숨은 의미 찾아내기 좋아 학계에서 논문 쓰기 용이하니 거품 끼인거임
- dc official App
댓글 15
지나친 관념을 싫어해서 나온게 별다른 서사도 없이 페도강간마가 의붓딸 데리고 미국싸돌아다니는 내용이 나왔다고? 보통 미친놈이 아니네
익명(59.0)2019-07-2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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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2026-07-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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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이 대조된다는 의미에서 썼는데 내가 쓴 동기까지 언제 유추해놨냐? - dc App
익명(110.70)2019-07-2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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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줄과 두번째 줄에서 그렇게 말해놓고 아니라고?
익명(59.0)2019-07-27 02:55
답글
그니까 확대해석과 비약이라고 - dc App
익명(110.70)2019-07-27 03:02
자기의 악행과 위선과 음모를 그만치 낭만적이게 써내려갔다는 것만으로도 고평가 받을만함
익명(110.35)2019-07-27 02:38
답글
그니까 지 불리한 사실은 은폐하고 악행에 대한 퀴즈하듯 힌트만 주고 뺑뺑 돌려서 말하느라 답답하기만 함 직설적으로 말하면서 의미심장하고 깊이감 있어야지 몇겹이나 베일로 포장해놓고 니가 맞춰봐라 이렇게 나오면 한국질소포장 과자 처럼 과대포장인거 같아서 불쾌하기만 함 뭔 추리소설도 아니고 추론하기도 귀찮고 회의적이고 - dc App
익명(110.70)2019-07-27 02:52
답글
난 꼭 좋은 소설은 의미심장하고 깊이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또 그렇게 작가의 의중을 의무적으로 탐구할 필요도 없다고 봄. 내가 쓴 건 결국 문체와 서사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 이게 심층적이지도 않거니와 그렇다고해서 문체와 서사에서 롤리타의 맛을 못 느끼는 것도 아니거든.
익명(110.35)2019-07-27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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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란게 감정과 사상 전달을 위해 있는데 롤리타에서 사상은 모호하고 흐지부지하고 느껴지는 감정이래봐야 미사여구로 폼잡는거? 전혀 실효성 없고 허영심이란 감정만 부추기는거네 정신건강적으로 지양해야하는 것 같음 - dc App
익명(110.70)2019-07-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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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첫 번째 댓글에서 써놨듯이 그 감정과 사상을 불완전하게나마 느낄 수 있었음. 그리고 실효성 따지면 문학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예술은 지적을 피할 수가 없고, 겨우 소설 하나 읽었다고 정신건강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민감한 사람은 매우 드물다.
익명(110.35)2019-07-27 03:02
답글
위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네 정신건강 운운하는 건 확대해석과 비약임.
익명(110.35)2019-07-27 03:03
내가 이상적으로 여기는 문학관에 포함되지 않으니 별 의의 없음 -> 이거는 내 입맛에 안맞으니 걍 나부랭이라는 뜻임? - dc App
지나친 관념을 싫어해서 나온게 별다른 서사도 없이 페도강간마가 의붓딸 데리고 미국싸돌아다니는 내용이 나왔다고? 보통 미친놈이 아니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성향이 대조된다는 의미에서 썼는데 내가 쓴 동기까지 언제 유추해놨냐? - dc App
첫번째 줄과 두번째 줄에서 그렇게 말해놓고 아니라고?
그니까 확대해석과 비약이라고 - dc App
자기의 악행과 위선과 음모를 그만치 낭만적이게 써내려갔다는 것만으로도 고평가 받을만함
그니까 지 불리한 사실은 은폐하고 악행에 대한 퀴즈하듯 힌트만 주고 뺑뺑 돌려서 말하느라 답답하기만 함 직설적으로 말하면서 의미심장하고 깊이감 있어야지 몇겹이나 베일로 포장해놓고 니가 맞춰봐라 이렇게 나오면 한국질소포장 과자 처럼 과대포장인거 같아서 불쾌하기만 함 뭔 추리소설도 아니고 추론하기도 귀찮고 회의적이고 - dc App
난 꼭 좋은 소설은 의미심장하고 깊이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또 그렇게 작가의 의중을 의무적으로 탐구할 필요도 없다고 봄. 내가 쓴 건 결국 문체와 서사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 이게 심층적이지도 않거니와 그렇다고해서 문체와 서사에서 롤리타의 맛을 못 느끼는 것도 아니거든.
언어란게 감정과 사상 전달을 위해 있는데 롤리타에서 사상은 모호하고 흐지부지하고 느껴지는 감정이래봐야 미사여구로 폼잡는거? 전혀 실효성 없고 허영심이란 감정만 부추기는거네 정신건강적으로 지양해야하는 것 같음 - dc App
난 첫 번째 댓글에서 써놨듯이 그 감정과 사상을 불완전하게나마 느낄 수 있었음. 그리고 실효성 따지면 문학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예술은 지적을 피할 수가 없고, 겨우 소설 하나 읽었다고 정신건강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민감한 사람은 매우 드물다.
위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네 정신건강 운운하는 건 확대해석과 비약임.
내가 이상적으로 여기는 문학관에 포함되지 않으니 별 의의 없음 -> 이거는 내 입맛에 안맞으니 걍 나부랭이라는 뜻임? - dc App
먼저 원문으로 읽고 얘기하자
뉴비들많네 답글달아주는거보니.
더이상 줄거리가 메인이 아닌거죠 소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