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동유럽 배경이라 그런가
에밀쿠스트리차 감독 영화 언더그라운드의 원작이 사탄탱고인 줄 알고 있다가 내용이 전혀 다르게 흘러가서 어리둥절
나중에 영화 사탄탱고가 있고 사탄탱고와 언더그라운드는 전혀 다른 작품인 걸 알게 됨
근데 이상하게 그냥 분위기나 그런 게 비슷해보이는 착각이 들어 집시의 시간 같은 영화나 소설 사탄탱고 등 다들 내용과는 상관없이 내가 연상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사탄탱고의 분위기야 그게 그냥 너무 마음에 들어
라슬로 소설 생각하면 아무 연관 없는데 고란 브레고비치 음악이 떠오른다든가 등등
내가 동유럽이라는 공통점으로 묶어서 세심하게 살피지 못하고 있어서 그럴 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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