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터 바로 형 동생 누나 언니 여동생 뭔지 생각해야되자너나 러시아어 배울때 신기햇던건삼촌 고모부 이모부 외삼촌 전부 дядя임체홉의 바냐 삼촌도 그래서 그런거지바냐 아저씨로 나오는 책도 잇고
뭐 어떰 원래 친족관계어가 발달된 언어인데
뭐 어떻다고 한거 없고 그냥 과하다고 한건ㄷ
나도 그냥 동생이랑 야야부르고 1~2살어린얘가 그냥 다반말까도 아무생각안들던데 어른들이 제일먼저 서열정리하고 호칭정리하려함 이해안감
나도 이부분 동의함. 호칭문제라기보단 높임말 전반에 대한 건데 이거 고치긴 고쳐야할듯 무의식적으로 서열관계를 부추기고 공고하게 만듦.
정작 조선시대보다 더 서열에 집착하는 게 현대 대한민국임. 정작 조선시대엔 아버지 친구가 아들 친구도 되고 말도 존대하지 않았음. 이런 친구를 지칭하는 단어도 있었고
벽초 임꺽정을 보면 남자한테도 언니라고 부르지. 일제 시대까지만 해도 형 언니 구분이 없었다는 걸 알 수 있음. 누나는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