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처음으로 읽는 제대로 된 장편소설이었어서

진짜 임팩트가 셌었음


근데 읽으면 읽을수록 최초의 감동은 줄어들고

단점만 보이더라


장기연애처럼 애정은 식고 콩깍지가 벗겨지니 단점이 보이는 그런느낌


독서에도 정이라는게 있어서 그런지 꾸준히 신작나오면 봤었는데 고양이인가? 그 소설읽고 진짜 크게 실망해서 그 뒤로 한 번도 안 읽게됨...

마지막으로 읽은지 거의 한 5년은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