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슬로 책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2만원대 가격, 황금 올리브 중 선택한다면?)
그렇게 발에 채일 정도로 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한강은 ㄹㅇ 국문학 칸 지날 때마다 눈에 밟혔음.
근데 여성이고 국문학에 난도가 높지 않다는 면에서 노문상 픽치고는 그나마 대중적이었는데
베게트와 카프카를 요리조리 쓰까서 헝가리식 모더니즘과 포모를 횡단하는 카스뭐시기 라슬로의 문학 오마카세를 내 돈 주고 산다?
사더래도 책 외관이 꽤 괜찮아서 장식용으로 놓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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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욘 포세를 일반인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생각해본다면.. 물론 한강 특수로 관심 자체는 늘어났겠지만 유행까지 번지지는 않을 것 같음
참고로 노문상 탔어도 난 한강책은 안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