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문상 후보 단골 하루키는 이제 아웃되고 거의 다 핀천으로 도배되는 것 같은데

대충 보니까 21세기의 조이스라고 보면 되는 거임? 핀천은 받을만한 이유가 뭐임? 보르헤스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건지 아니면 조이스나 카프카처럼 새로운 언어 미학을 개척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