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따옴표 대사 전에 ㄱ이 말했다. 가 나올 때도 있고

대사 후에 ㄴ이 말했다. 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정해진 것도 아닌데 


“어쩌고저쩌고 큰따옴표 대사” “이것도 큰따옴표 대사인데 같은 놈 대사임” “근데 이건 다른놈 대사임” “다시 아까놈 대사가 나옴” 처음에 대사친 놈이 말했다.


이렇게 큰따옴표 대사만 연달아 나와서 누구 대사인지 잠깐 멈춰서 생각해보는데 모르고 그냥 넘어가게 되는 경우도 있고

몰입 자체를 너무 깨서 스트레스 받을 정도인데 나만 이럼?

서술이 어려워서 그러는 게 아니라 이런 형식 때문에 헷갈리니까 걍 이게 뭔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