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건가?




찾아보니 내 취향은 아닌 것 같아서... (가끔 그런 것도 즐기긴 하지만)


난 전쟁 같은 비정상 상황에서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이야기 보다는, 일상 같이 정상 상황에서 일어나는 비정상을 좋아하는 듯. 영화든, 책이든, 음악이든, 그림이든.


물론, 전쟁 외 비정상 상황은 눈먼 자들의 도시처럼 흥미로운 경우도 있지만.


이를테면, 폭력, 선정성, 공포, 부도덕, 고통, 괴로움, 복수, 배신, 광신, ... 이런 것들.


참 사랑도 좋아하긴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지옥까지도 같이가는 처절한 사랑... 이런 걸 좋아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