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데이즈 영화 좋다길래 봤는데
뭔가 개찜찜함. 주인공도 행복해보이지 않고
다다미방에서 포크너를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삶을 살고 싶은가?
계속 변해야지, 계속 멈춰서 반복하는 건 좋지 않지 않을까?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기만의 것을 지킨다는 건 좋은데 영화 자체가 그런 느낌은 아닌 거 같아서
@양사나이 과거에 상처받고 멈춰 있는데, 그 속에서 불안 같은 게 있지 않을까
그런 불안을 미묘하게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 흥미롭게 보긴 했는데... 좀 상쾌하진 않은 뒤끗이네
계속 변해야지, 계속 멈춰서 반복하는 건 좋지 않지 않을까?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기만의 것을 지킨다는 건 좋은데 영화 자체가 그런 느낌은 아닌 거 같아서
@양사나이 과거에 상처받고 멈춰 있는데, 그 속에서 불안 같은 게 있지 않을까
그런 불안을 미묘하게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 흥미롭게 보긴 했는데... 좀 상쾌하진 않은 뒤끗이네